강의 다시 들으며... 대표님 목소리 가운데 스며있는 대표님 어머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네요...
이제 하늘나라에서 평안히... 늘 대표님을 바라보시겠지요...
대표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.